RM의 Come back to me 뮤직비디오를보다가한댓글이눈에띄었어요. ‘얼마나많은아티스트들이 RM을도와주고있는지 봐’ 라는의미의댓글이었는데요. 한국배우들뿐만아니라미드에서봤던배우들까지 뮤직비디오에나오고해당곡은오혁이프로듀싱 했다고 해요.이번앨범은많은사람들에게빚졌다며도움을받은감사함을 RM이직접언급한영상도보면서그댓글을다시 한번 곱씹어 보게 됐어요.
스스로인복이좋다고늘생각해왔기에그댓글이마냥멀게만느껴지지않더라고요. 좋은사람들이주변에있다는사실에다시금감사함을느껴 그림을 그리게 됐습니다.
발돋움한이에게 누군가 위에서 손을 뻗어요. 손을 맞잡고는 그이를 위로 끌어주는상황이 뒤에순서대로그려져있어요. 그렇게도움을받아무대로올라간 이가관객들앞에공연을앞두고 있는데요. 본인몸에거울을안고 스스로 상태를확인하며공연을준비합니다. 내향적이긴하지만이끌어준이들을위해서라도더욱노력해서광대가되어공연을하겠다고마음을다잡아요.
[올려준 이들을 위한 공연]은 저의 인복과 그것에 대해 제가 가져야 할 태도를 공연에 빗대어 표현한 그림입니다.
대가 없이응원해 주고도와주는사람들덕에기회가생겼. 던 적도 있었고, 많은 용기를얻을 때도 있었어요. 그럴 때마다 주변사람들에게감사해서라도꾸준히그림을그려야겠다는 생각을 해요.